아시아 최초 랑콤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된 정호연!

 

---

아시아 최초 랑콤 글로벌 앰배서더

정호연 발탁

 

 

2월 17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모델 정호연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표했습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특별한 모델이자 인정받은 배우, 존재 그 자체로

진정한 영감인 정호연. 대체 불가능한 정호연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환영한다.' 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이로써 정호연은 아시아 최초로 루피타 뇽오,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야 나카무라, 이사벨라 로셀리니, 젠데이아 콜먼, 줄리아 로버츠,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랑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호연은 

"오랫동안 존경해 온 멋진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항상 랑콤이 내면과 외면이 아름다운 여성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 라며

"전 세계 아시아 여성들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공유할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제가 비단 여성들뿐만 아니라, 전 인류가 지닌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소통하게 해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